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바이든 (문단 편집) === 아들 === * 장남 [[보 바이든]](Joseph Robinette "Beau" Biden III, 1969년 2월 3일 ~ 2015년 5월 30일)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eau_Biden_victory_speech_cropped.jpg]] 풀네임은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3세. 아버지의 이름과 같다. '조'가 아버지의 애칭이듯, '보'는 그의 애칭이다. 민주당원으로 [[델라웨어주|델라웨어 주]] 법무장관이었다. 아버지가 부통령인 당시 [[미합중국 육군]] 델라웨어 [[주방위군]] [[육군]] [[군법무관|법무]] [[장교]]였고, [[이라크 전쟁|이라크전]]에 참전해 무공 훈장도 받았다. 최종 계급은 육군 [[소령]]이다. 이후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까지 역임하였으나, [[뇌종양]]([[교모세포종]]) 투병 끝에 2015년 5월 30일에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. 조 바이든의 정치적 후계자로 학벌, 배경, 환경, 인품, 경력, 사생활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모범적인 아들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. 암 발병 이전에는 조 바이든의 정치적 기반인 [[델라웨어 주|델라웨어]]의 주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을 정도. 아버지인 조 바이든도 평소에 자신의 여동생인 발레리에게 "보는 [[상위호환|바이든 2.0]]이야."라고 말하며 아들자랑을 했다고 한다. 보의 죽음에 바이든은 2016년 대선 출마를 포기할 정도로 힘들어했다. 헤일리와 결혼하여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남겼다. 델라웨어 주 뉴캐슬에는 보 바이든의 이름이 기리는 보 바이든 주방위군/예비군 센터가 있다. * 차남 [[헌터 바이든]](Robert Hunter Biden, 1970-) [[파일:external/msnbcmedia.msn.com/121109-hunterbiden.photoblog600.jpg|width=500]] 제일 오른쪽의 인물로 [[변호사]] 출신 로비스트이다. 바이든의 자녀들 중 가장 논란이 되는 아들. 공적인 면에서든 사적인 면에서든 처신을 거의 완벽하게 했던 형과 달리 사생활과 범죄 의혹들이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으며, 커리어를 성공시키기 위해 부통령의 아들이란 이름값을 자주 이용했단 의혹을 받는다. 아내 캐슬린과 결혼하여 세 딸을 두었다. 그러나 형이 죽고 5개월 후 형수인 할리 바이든(Hallie Biden)과 열애를 하고 있음이 밝혀져 주위에 충격을 주었다. ~~[[형사취수제]]?~~ 캐슬린과는 2015년 10월부터 별거 중인 상태였고, 조 바이든과 질 제이컵스는 이 관계에 찬성한다는 성명을 냈다. 그러나 형제의 배우자였던 사람과 사귀는 건 당연히 논란이 될 만한 일이었기에[* 할리우드 등의 미디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사람들이 흔히들 미국은 무조건 개방적일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미국은 생각보다 훨씬 보수적인 나라다. 그네들이 착각하는 건 서유럽 일부 국가들의 이미지다.] 주위에서 말이 많았다. 할리 바이든과는 약 2년간 동거하고 결별한 후 2019년 멜리사 코언과 결혼하여 아들을 한 명 두었다. 그 외에 [[스트리퍼]] 출신 여성 룬던 알렉시스 로버츠 사이에서 낳은 [[혼외자]] 딸이 하나 있는데, 조 바이든은 이쪽은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아 공식석상에서도 '내 손주는 6명'이라고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